VR을 활용한 낙상예방 및 행동습관교육 모습

 

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이 올해 추진 중인 ‘Re-Home 가정환경개선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.

 

이 사업은 3차원으로 스캔한 노인가정을 전문가가 점검·평가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, 각종 보조도구를 설치함으로써 개선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.

 

지난 10월부터 군 전역 노인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중으로, 진흥원은 작업치료사 2명과 소프트웨어 기술자 1명을 배치하고 동국대학교 전문 연구진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에 나서고 있다.

 

특히 핸드폰 및 VR을 통해 각 대상자 집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낙상 일상생활 안전 인지자극 건강관리 에너지 보존 등 5개 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후, 변기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, 발디딤대 설치 등 가정환경을 안전하게 바꾸는 작업을 시행해 만족도가 높다.

 

진흥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지하기 위해 가정환경 개선 서비스를 비롯해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

 

<관련기사>

https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1889

http://m.ta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095

http://www.dy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86624